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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부 때면 항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산타클로스를 떠오르는데 한 해 동안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린이들에게만 찾아가 몰래 자고 있을 때 선물을 놓고 온다고 아들이 순진 게 많이들 믿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좀 약어 빠져서 산타라는 계념 자체가 인식이 잘못되어 가고 있어 조금 아쉽네요

한겨울이면 자선냄비 앞에서 딸랑거리는 정겨운 종소리를 내는 산타도 만날 수 있는데 올해는 창피하게도 자선냄비 단돈 천 원도 넣지 않았군요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귀가 없다는 걸 지금에야 알았네요.

꼭 산타가 하늘 높이 올라가는 로켓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드는 것 외일까요~~ 아무튼 멋지게 완성을 해보시고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간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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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접기 과정 간단한 리뷰

빨간색의 종이를 뒤집어 놓고 대각선으로 접어주신 다음 다시 펼쳐 중심선까지 접어주시면서 한쪽을 추켜 올려주셔야 합니다.

상단 화면처럼 삼각형의 부분에서 살짝 조금만 위로 추켜올리시면서 강사님 이하는 대로 잘 따라 하시면 별 무리 없이 잘 해낼 수 있는데 참고하셔요.

산타를 생각하니 유치원 때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때는 실제로 빨간 양말은 아니어도 커다란 아버지 양발을 트리에 걸어두고 산타 할 아 버지가 오기만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요즘 들어 크리스마스 때면 산타 아르바이트가 유난히 인기가 좋은데 저도 올겨울에는 시간을 조금 내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인데 일 지리가 있을지 걱정이군요.

완성된 작품인 대 여러분 게서는 양쪽의 눈과 코를 사인펜으로 직접 그려주셔야 하고 원하시면 입모양도 그려놓으셔도 된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참 궁금하면서 이번 작품성은 조금 아쉬움점을 상당히 남긴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하며 하는 것 같네요 ^^그럼 정겨운 산타를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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