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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쉽게 만드는 매미를 직접 제작을 해볼 건데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아시죠? 바로 매미종이 접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 곤충은 나무에 즙을 먹고살아요. 침같이 뾰족한 입을 나무줄기에 꽂고서 즙을 빨아먹어요. 배부르게 먹고 휙 날아오를 때에는 오줌도 눕는 다네요.

완성된 작품의 사진은 바로 위에 올려봤는데, 비교적 앞 날개가 긴 편이에요. 역 삼각형 모양의 큰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 입은 침처럼 뾰족하게 뻗어 있어요.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미가 완성되었네요. 암컷일까, 수컷일까요? 여러분이 나름대로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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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접기 만들기 과정 간단한 리뷰

펼쳐진 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다시 반을 접습니다. 다시 나머지 반도 접어 주시고 반을 접은 부분을 다시 반만 반대로또 접어요.

그럼 이제 삼각형 머리를 해 볼까요. 접어 놓은 삼각형 머리 부분을 뒤집어서 접어 놓습니다. 매미 접는 방법 제법 모양이 나오죠.

그다음 이제 남은 삼각형 모양 머리 부분을 다시 조금만 작게 또 접습니다.

뒤로 뒤집어서 반반 접으시면 머리모양 삼각형이 완성됩니다.

상당히 귀엽고 깜찍하게 완성 됐네요. 나머지 눈은 원하시는 대로 그림을 그려도 되고 요즘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눈알을 사셔서 붙여 보는 것도 색다른 매미가 될 것 같아요. 그건 움직이는 대로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우는 이윤 수컷이 짝짓기 상대를 찾기 위한 거래요. 곤충들 가운데 가장 큰 소리를 내며 수컷만 울어요. 자 그럼 간단하고 쉬운 만들기를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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