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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이면 변함없이 찾아오는 잠자리 그중에서 크기부터 색깔까지 다르게 생긴 고추잠자리가 가장 눈에 띄는데 방학 때면 곤충 채집을 한다는 핑계로 제일 남이 잡아 보았던 곤충 같아요. 꼬리 부분이 다른 잠자리하고는 틀리게 상당히 빨간 고추처럼 생겨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확실하게 확인을 할 수 있지요.

양파 망으로 채를 만들어서 작은 공원에 가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을 채집하면서 특히 이 녀석은 나뭇가지에 앉아 만 있어도 상당히 쉽게 잡을 수가 있어서 다른 것보다 많이 채집을 하고 하였답니다.

 

 

 

스크린샷을 확인해 보시면 두게의 커다란눈동자가 이번 작품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 하는데 생긴 새 또한 완벽하게 본모습을 본뜨고 있는데 만들어 놓으신다면 색상 위에 올려놓으면 보기 좋을 정도로 장식용품으로 사용하시기에 변함없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영상을 통해서 재미있게 접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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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접기 과정 간단한 리뷰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제목이 빨간색의 고추잠자리인 만큼 다른 종이를 사용하여도 좋지만 가능한 붉은색을 사용하시면 더욱 화려하면서 실제랑 똑같은 모습으로 본뜰 수가 있는데 신경 써 주세요.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종이접기 기본 형태로써 고기 접기를 해주시고 밑에 쭉 부분의 위로 꺾어 올려주시면서 예비선이 예쁘게 새겨지게 만들어 주시면 분명 좋은 작품이 완성되는 모습을 감상하게 될 거예요.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기본적으로 종이를 접어나갈 때에는 기본 방식이 제공되는데 여러분께서는 적어도 기본 형태 10가지 정도는 확실하게 숙지하고 계셔야만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도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양손으로 꾹 눌러 가며 서 접히는 선을 따라서 곱게 진행하고 계시는 이번 강사님이 말씀을 쉬지 않고 입이 아프게 설명을 해주고 계시니 정말 부담 없이 쉽게 마무리 지울 수 있을 거예요.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나란히 펼쳐진 상태에서 밑에 부분부터 위로 재켜 올려 주시고 상단 쪽도 밑부분과 동일하게 진행하면서 절반을 접었다 다시 곱게 펴주셔야 접히는 선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길쭉한 모양으로 색종이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서부터는 강사님께서 보다 간단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설명도 하면 일석 2조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고추잠자리 접는과정

이번에는 가위를 이용하여 절삭할 부분을 찾아서 삐뚤거리지 않도록 예쁘게 잘라 주시면 작품이 매우 돈독해지면서 멋진 잠자리가 탄생을 하수가 있는데 마지막까지 노력을 해 주세요.

고추잠자리 접는과정고추잠자리 접는과정

우선 작업을 진행하시기 전 색종이와 사인펜 그리고 풀을 준비하시고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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