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접기의 대표이고 기본이라고 될 수 있는 학 접기 한번 접어보도록 하죠 많은 분들이 오래전부터 접어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1000마리를 예쁜 유리병에 담아 이성친구에게 기념일 날 선물로 주곤 했다고 하네요.
요즘은 이성들끼리 접어주고 하는 모습은 찾을 수 없는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답니다. 이처럼 색종이 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참 대단했어요.
색종이를 사용해서 학 접는 법 과정 리뷰
작품을 만들어 책상에 놓거나 작은방에 실로 묵어 천장에 매달아 보세요. 정말 분위기 살아납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커다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종이학 많이 접어보세요.
학 접기를 다 접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도 학이란 존재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 때움이 아닐까요 실제 학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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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접기 설명 더보기
그럼 지금부터 한번 접어 볼 텐데 별로 어렵지 않으므로 시간 얼마 걸리지 3분 안에 다 접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만들기 무지 쉬워요. 색종이를 정가 각형으로 접어가면서 밑선을 상당히 선명하게 잘 접어 주셔야지 나중에 넘길 때 편안하게 잘 넘길 수 있습니다. 종이 접기에서는 밑선을 긋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까지는 기본 모양인데 참 간단하죠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그래도 3분 안에 전부 완성할 수 있는데 인내심을 갖고 3분 안에 예쁜 종이학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종이학을 만든 다음 여러 색상으로도 한번 만들어 보시면 알록달록 더욱 멋진 종이학이 될 거예요 친한 친구한테 한 마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면 아마 좋아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식 선을 그어 접어가면서 삼각 접기까지 모드 끝난 다음 여러분은 이런 식의 모양이 나타날 때까지 동영상을 반복으로 보시면서 종이학을 만들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학이 완성이 되었는데 날개를 어떤 식으로 접느냐에 따라 모습이 다양하게 변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마음에 드는 날개를 개성 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