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종이학 접기 방법을 해볼 텐데 종이 접기를 시작하셨다면 기본적으로 학정도는 눈감고 만드실 줄 알아야 합니다. 종이학은 색종이 접기 중 상당히 기본 바탕이 되는 것으로 잘 접을 수 있다면 비슷한 방식으로 접어나가는 다양한 새 종류를 접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 종이접기 과정 리뷰
완성된 학 꼭 공작새처럼 우아하게 날개를 양옆으로 쭉 뻗은 모습인데 기존 학보다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만들기도 더욱 쉬워졌으니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서 플레이 해보세요.
종이학 만들기 설명 더보기
처음 에는 기존 종이학을 접는 방식으로 접어가시면 됩니다. 평평한 바닥에 색종이를 놓고 하나씩 잘 접어나가도록 하세요.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접어나가 보도록 해보세요.
가로 방향으로 접고 또다시 펴서 반대쪽 가로 방향으로 접어 주시면서 종이학이 윤곽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상당히 간편한 방식인 만큼 한 번만 접어보면 더욱 잘 접을 수 있을 겁니다.
종이학 정말 초등학생 때 만이 접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중학교 때는 친구들이 1000마리 접어 고백하면 소원 들어준다 해서 친구들을 도와 하루에 100장 가까이 만든 기억도 난답니다.
끝 자리의 매듭을 잘 접어서 종이학 다운 모습을 살릴 수 있으므로 잘 다듬으면서 접어주셔야 완성된 모습이 학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종이학을 완성하고 나면 주위 친구들에게도 한번 만들어 주도록 해보세요. 아마 이처럼 생긴 학은 친구들도 처음이라 무지 배우고 싶어 할 거예요.
일반 학보다 좀 더 화려하면서도 종이접기 는 더욱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된답니다. 그럼 어서 색종이 들고 자리에 앉아 따라서 접어보도록 하세요. 간단히 색종이를 만들고 싶다면 한번 만들면 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간편하므로 누구나 순조롭게 색종이 학을 만들어 갈 수가 있는데 여러 가지 색상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