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만들어 볼 작품은 뿔난 황소 머리 (Bernie Peyton)이며 이번에는 투우장에서 보는듯한 황소의 머리 모양을 한번 접어보도록 할게요 왠지 듬직해 보이면서 뿔을 앞세워 돌진해올 것 같은 대담한 기세를 띄우는 작품입니다.
멋진 황소 머리 접는 법 과정 리뷰
멋있는 나만의 마크로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데요. 딱 보시면 매끈하고 실수 하나 없이 작품을 완성한 모습을 보면 정말로 뿌듯해지면서 즐겁답니다. 총두편의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꼭 농구팀 시카고 불스 마크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군요. 비록 황소 몸통은 없지만 얼굴로만 접어도 느낌을 전달해줄 수 있는 종이 접기인 거 같네요.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색종이를 선정할 때 물론 황소답게 황색의 색종이를 허용해야 합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헬스보이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여러분은 황색의 소를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여 종이를 접어나가 보도록 하세요.
검정선을 연달아 이어가면서 보다 쉽게 만드러 나갈 수 있으므로 동영상에서는 처음 하는 여러분도 상당히 쉽고 잘 만들 수 있는데 걱정하실 필요가 하나도 없답니다.
거의다 완성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조금만 더 접어나가면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 시간입니다. 약 10분 가까이 종이접기를 통해 여러분은 많은 창의력이 향상되었을 거예요.
이렇게 머리 부분을 구겨주셔야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세게 누르면 이상하게 주름만 잡히니까 조심해서 힘 조절하면서 접어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제 말씀 듣고 색깔에 맞게 황색으로 작품들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색상으로 만들어 나가면 황소의 고유 매력을 못 느낄 수도 있는데 꼭 같은 색으로 만들어 주세요. 뿔을 잘 만들어야 황소다운 모습이 되살아나니 중심에 맞게 일치시킨 다음 머리 위로 세워주시면 더욱 강렬함은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투우장에서의 무서운 황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데 다른 색상으로 한번 접어보았는데요. 솔직히 황색보다는 차원이 다른 정도로 비교가 되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