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종이학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번 접어보도록 할까요 기존 색종이 한 장으로 같은 색으로 만 표현하였는데 이번에는 한 장의 색종이로 2가지의 색을 나타내어 학을 접는 방식입니다.
정확히 절반식 두 가지 색을 이루어 더욱 멋진 작품으로 태어났답니다. 여러분도 잘할 수 있는데 천천히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기존 학이랑 똑같이 생기 겼지만 색상면에서는 지금 한층 더 품위를 가진답니다. 여러분들도 품위 있는 학을 지금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시고 참고로 색종이 한 장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종이학 만들기 과정 리뷰
두 개의 색상을 이루니 더욱 화사한 느낌이 들고 한편으로는 고급스러움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이처럼 두 개의 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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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학 접기 설명 더보기
처음 에만 힘들지 한두 번 접다 보면 상당히 능숙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다 접고 나서 너무 안 이쁘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반복해서 접어보세요. 그래야 종이접기 조금씩 실력이 향상됩니다.
사각형을 만든 후 다시 뒤집어서 접선을 그어 절반식 대각선으로 나눈 다음 접어주셔야 합니다. 조금씩 접으면서 몸통 부분에서 상당히 헷갈리니 주의 깊게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 학은 뒤집는 일은 없어서 편했는데 두 가지의 색을 뛰우기 위해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여야만 합니다.
재미있게 만들어가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최대한 종이학을 많이 접어주시고 사이좋은 친구들에게 정성을 표현하는 마음으로 선출을 하나씩 해보세요.
학을 선물 받는 분들도 기분이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종이학 비록 값어치는 얼마 안 하지만 정성껏 만든 사람의 손길이 담긴 건 어찔 설명할 수가 있겠어요.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일단 종이학을 접는 것처럼 접어주시면 되는데 나중에 색종이를 뒤집어 접을 때만 각별히 조심해서 종이학을 접어주시면 됩니다. 잘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