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머나먼 과거 고대 이집트 문명을 떠오르면 아마 그 첫 번째는 피라미드인데 전 세계의 7대 불가사의 보물로 판정되어있고 이집트 왕이 죽으면 계단을 발판 삼아 하늘나라에 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특히 놀라운 것은 이런 피라미드가 이집트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으면서 그중에서도 사막 황무지에 있는 것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고 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곳에 어떻게 순수 쌍아 올린 것을 보면 상당한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피라미드 상자 만들기 과정 리뷰
아무튼 위에 사진에서처럼 완성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완성된 작품은 바로 보다시피 상당히 정교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
피라미드는 솔직히 상당히 좋은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다단계 일을 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르고 있어 제 생각에는 좀 잘못됐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소중한 것을 다른 국가들이 다르게 부르거나 하면 기분 별로 안 좋고 짜증 나잖아요~
피라미드 상자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색종이를 반으로 접으시고 펴신 다음 비행기를 만들듯이 만들어 주시면서 예비 선들 이 섬세하게 새겨놔야 다음 작업을 이어가기가 한층 더 수월하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선들을 만들어가셔야 실수 없이 작품을 완성도 있게 접어가 실수가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꼭 참고해야 합니다.
만드는 방식이 너무 간단하면서 강사님이 볼펜과 으로 그어주면서 또 설명을 상당히 섬세하게 잘해주므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어요.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네모의 모양이 나타났는데 이제부터가 가장 중요하니 집중하면서 어떤 식으로 접어가서 피라미드가 완성되는지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
전부 완성된 작품을 보니 정말 삼각형의 형태를 이룬 피라미드 가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이번 것을 여러 개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