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버드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종이새 접기 방법인데 밑에 사진을 보시면 정말 똑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색종이로는 세상에 표현 못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몰론 색종이를 접는 실력이 상당히 있어야만 가능하겠지만요. 트위터의 버들을 색종이 접기로 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색깔도 비슷하게 푸른색으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종이새 접는 법 과정 리뷰
우뚝 선 모습이 꼭 살아서 처다 보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섬세하게 잘 만들어 놓았는데 이번 트위터 버드 종이접기는 새 중에서는 난이도가 약하니 쉽게 접을 수 있어야 생각하면서 하단의 영상을 보시고 하나씩 접어 나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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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새 접기 설명 더보기
눈동자가 꼭 살아있는 것 같은데 눈동자는 도대체 어떻게 종이 새 접기 만들었을까요? 매직으로 동그라미 그려 놓았어요. 이번 작품도 다른 새들과 똑같이 완성하면 중심을 잘 잡아 새워놓을 수 있습니다.
가지런히 놓인 색종이를 잘 접어가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대충 지나치지 마시고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동영상을 보면서 종이접기를 해야 더욱 신속하게 실력이 늘어납니다.
트위터 버드 종이접기 동영상 자세한 접기 과정 푸른색의 색종이를 이용해서 동서남북으로 접어가야 하고 반으로 접어 양쪽 날개를 만들어 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포인트는 얼굴과 몸통이기 때문에 조심히 잘 접어 주어야 합니다.
학 접는 방법과 어느 정도 일치하므로 여러분은 보다 쉽게 이번 트위터 버드를 접는 데 있어 좀 더 손쉽게 접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한 종이 접기는 5분이 초과되어선 안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상당히 자세히 접는 방법을 설명하느라 느린 거지 실제로 혼자 접는다면 빠르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너무 느긋하게 종이를 접는 것보다 빠르게 여러 번 반복해서 한 번이라도 더 종이를 접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지런히 색종이를 놓고 얼굴 부분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구겨지면 안 되므로 조심히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제 5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윤곽이 드러나지 않네요.
완성된 트위터 버드는 책꽂이에 장식용이나 텔레비전 위에 놔두면 정말 예쁘답니다. 저 또한 아까 만들어서 책꽂이에다가 2마리 만들어 장식용으로 놓았는데 멋있게 완성시켜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