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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둘러져 있는 장미모양의 상자를 만들어 볼 건데 장미 하면 떠오르는 것이 각종 기념일이나 로즈데이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백송이 장미꽃이 생각나는군요. 여태껏 살아오면서 새빨간 장미를 선물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졸업식 날 어머니께 받은 게 고작이지만 솔직히 저 또한 그 누구에게도 장미꽃을 선물해준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장미 상자 접는법 과정 리뷰

잘 말아져 있는 종이 상자가 귀여울 정도로 작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하나씩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주면 참 좋을 것도 같습니다. 그 누군가 꽃을 꼭 전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백송이를 종이로 예쁘게 접어서 포장을 하여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답니다.

장미 박스 상자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여러 개를 다양한 색종이를 이용하여 만든 다음 진열장에 한데 모아두면 정말 멋있을 것도 같아 보이는군요.

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

뒤집어져 있는 상태에서 삼등분으로 접어주시고 그런 다음 반대쪽으로 정확히 정반을 접은 다음 창문 모양이 나오게 만들어 주세요.

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

여러분께서 상단 화면처럼 해주시다가 종이를 펼치면 바둑판 모양으로 열여섯 개의 밑 선들임 상당히 선명하게 나타난답니다.

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

이처럼 선명하게 보이는 예비선을 따라서 하나식 순서에 따라 접어주셔야 하는데 삐뚤어지게 접으시면 작품 가치 떨어지니 천천히 접어가 주세요.

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

화면에서 처럼 공구를 사용하는데 특별한 것은 아니고 장미의 고유 특색을 보여주기 위해 종이를 살짝 말아주는 겁니다.

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장미 박스 상자 접는과정

모든 작업이 완료가 다 되어 가는데 항장 종이접기는 처음보다는 끝마무리가 더욱 중요하니 참고하면서 신경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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