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색깔의 환상적인 육각 박스 보기만 하여도 정말 가지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물건인데 오늘 한번 만들어보죠.
세로 방향으로 길게 우뚝 서있는 것이 꼭 필통처럼 생겼으니 나중에 완성 한 다음 현재 있는 필통은 치우고 이번 작품으로 대체해도 될 것 같은 느껴지네요.
쉬운 육각형 상자 접는 법 및 과정 리뷰
색종이를 조금 두껍고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화려게 빛나는 색을 이용하여 완벽한 필통을 만들 수가 있는데 참 좋을 것 같고 솔직히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더욱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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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육각형 상자 접기 설명 더보기
요즘은 연필을 거의 안 쓰니 필통보다는 볼펜 통이라 해야 되겠군요. 고등학교 때까지 만해도 연필을 상당히 많이 사용했는데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에는 학교에서는 볼펜이나 샤프를 많이들 사용하니 연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 거 같네요.
반짝거리는 종이를 뒤집은 채로 사각형의 형태로 종이를 접어주시면서 예비선을 선명하게 그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는 손에 힘을 주면서 눌러주셔야 선이 희미하지 않고 선명해진답니다.
볼펜으로 선을 그어주는 저 센스 여러분 편하라고 귀찮은 걸 다 잊고 저렇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전부 해주시니 정말로 고맙지 않을 수가 없군요.
길게 나온 종이를 육각형의 상자 안의로 집어넣으면서 밑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니 집중을 하셔서 좀 더 멋진 작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이제 거의 완료해가는데 상단에서 올려다보니 바닥이 여섯 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보이는데 역시 겉만 멋있는 게 아니라 안쪽에도 똑같이 멋지다는 걸 볼 수 있네요.
전부 완성해서 안에다가 여러 가지 학용품이나 기타 물품들을 수납해보도록 하세요. 분위기가 아무래도 살아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이처럼 화사하고 멋진 육각형의 물건을 만들어 볼펜통으로나 다른 용도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럼 영상을 보고 잘 만들어보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