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면서 기다란 뿔을 내세운 유니콘 종이 접기입니다. 유럽에서는 힘과 순결의 상징이라는 가공의 동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페가수스와 거의 동등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럼 오늘은 멋진 뿔을 가진 유니콘을 만들어 볼까요. 유니콘은 페가수스와 는 달리 뿔은 있지만 양쪽 날개가 없답니다.
유니콘 만들기 과정 리뷰
역시 뿔이 예술이에요. 솔직히 뿔이 없다면 그냥 말이랑 다를 게 없지요~ 아하 하늘을 날아다니는군요 이상하게 날개가 없어도 하늘들 날다니 참 이상하시죠. 개인적으로는 페가수스가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유니콘 뿔을 꼬불하게 돌려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뾰족한 것으로 적들을 기선 제압하면서 멋지게 싸웠답니다. 역시 포인트는 뿔이에요 찔리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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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만들기 영상에서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데 역시 코가 너무 커요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참 그래도 목소리는 알아듣기가 좋네요. 해설자가 이야기해주면서 최대한 간편한 방식으로 접는 방법을 가르쳐 주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정도도 이해 못 하신 다면 난도가 있는 종이 접기는 못 접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힘들더라고 10분짜리 종이접기 밖에 안되니 정신 집중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종이접기 상당히 간단한 것도 집중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완성을 하여도 작품 가치가 없어 보여요.
종이 작품을 완성하면 집중하면서 만든 거랑 성의 없이 만든 거랑 한번 보면 한눈에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직접 만들기 하는 거 최대한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만드세요.
해설자도 상당히 정교 하계 복잡한 부분을 저렇게 신중하게 접어나가고 있어요. 그런 여러분도 저걸 보시고 똑같이 따라 해 보세요. 집중력 있어 보이지 않나요 여러분도 잘할 수 있어요. 날개가 있으면 페가수스 뿔만 있으며 이런 식으로 비교하시면 돼요. 종이접기 시간은 9분 정도 10분 미만이어서 상당히 간단한 방식으로 편하게 접을 수가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