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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으리으리 멋있는 알로사우루스 육식 공룡 종이접기를 해볼 시간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공룡도 시대별로 보면 왕이 있었어요. 백악기 시대의 공룡의 왕은 티라노사우루스였다면 쥐라기 시대의 왕은 알로사우루스예요. 서로 생김새가 비슷해서 혼동이 될 수 있는데, 시대별로 구분해서 공룡을 나열해 보면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언제 적 공룡인지 구분인 안되어진다면 공룡을 만난다 생각하면서 즐겁게 만드는 것이 제일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간단한 알로사우루스 종이접기 접는 과정 리뷰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생김새나 성격도 같고, 식성도 육식으로 무서움이 없는 왕이었데요.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접어나가면 완성이 가능한데  접는 부분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해 주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은 2족 보행으로 빠르게 움직였다고 해요. 몸집도 거대하지만 움직임이 스피드 하게 움직이니 사냥감이 보이면, 달려가 사냥을 했을 것 같아요.

우선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 주면 되며  일정하게 각을 잡아 만들어지는 것보단 약간의 주름을 이용해서 공룡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더욱 멋있는 공룡으로 접을 수 있어요. 따라서 해 보세요. 정사각형의 종이가 점점 작아지는 접기 방법이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지니,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새로운 모양으로 변하니 신기해요.

몸집도 10m 넘어 작은 편이 아니지만, 사냥을 할 땐 자기보다 2배나 더 큰 초식 공룡도 서슴없이 사냥을 할 정도로 용맹한 것 같아 보여요. 이 녀석의 특징 중 하나는  눈 위에 돌기가 있어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하며 앞발의 발톱이 3개였어요.

티라노와 알로스가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같은 시대의 공룡이 아니지만 서로 싸우면 비길 정도로 체력과 힘이 같아서 궁금하네요. 그럼 재밌게 만들어 보시고 다른 것들도 접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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