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을 플레이해서 접기 과정을 배워보도록 하세요."
초간단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놀랍도록 쉬운 공룡 접기를 할 거예요. 저도 이거 접는 거 보고 황당했는데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제가 만든 영상은 아니지만 일단 한번 설명을 들어보시고 초보자 초등학생분들도 진짜 1분 안에 만들 수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들의 현재 모습은 어떤 동물일까요?
간단한 쉬운 공룡 접기 접는 과정 리뷰
스테고사우루스 공룡의 모습이에요. 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 실제 쥐라기 시대에서의 이 동물의 크기는 몸무게가 무려 5톤이나 되었었다고 하네요. 크기도 상당히 커서 길이가 9m 나 되었답니다.
이번 동영상은 스테고사우루스의 특징만 잘 표현한 종이 접기인데요, 모양을 다른 표현으로 사용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배경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슬슬 밑에 영상을 보고 시작해보도록 하시죠.
가장 간단하고 간편한 만들기 이며 종이 접기라고 하기에도 좀 애매한 것 같아요. 그냥 종이로 표현만 한 접기이거든요. 그래도 3초면 접어요.
스테고사루우스의 특징 적인 모습만 10미터에서 보는 것 같아요. 등에 난 뿔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공룡모양이라고 표현 하기도 좀 애매하답니다.
주변의 산이나 나무 배경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영상에서는 가장 빠르게 접는 방법을 소개를 했지만, 다르게 표현해 보자고요.
종이에 산 모양의 그림을 그려 공룡나라의 미니어처를 만들 때 사용하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아니면 다른 표현을 만들어 보세요. 배경에 잘 어울려요.
일단 접는 방법은 동영상을 보면서 후딱 만드는 초간단 작품인데요,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 종이접기 동영상이에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지붕 도마뱀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의 도마뱀이 옛날 과거에는 공룡의 모습이었나 봐요. 몸길이가 9m 나 되었다니 상상이 되시나요?
완성된 모습을 위에서 본모습이에요. 공룡인지 잘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 다른 쪽으로 표현을 해 보세요.
이 녀석은 초식이지만 몸의 크기가 얼마나 컸던지 걸어 다니면 쿵쿵 소리가 났을 것 같아요. 4족 보행으로 걸으니 주변이 울렸을 거예요. 아마도 도마뱀의 조상이 공룡이 아니었나 생각이 나네요. 도마뱀의 모습이 상상이 되신다면 이 녀석의 모습도 상상이 되실 거라 생각이 돼요. 간단하게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면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