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혐오스러운 동물인 쥐(mouse)를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상당히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고 병균들을 옮겨 다니면서 불쾌감을 조성하는데 이런 녀석이 어떻게 동물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 또한 쥐만 나타나면 무섭지는 않지만 왠지 자신도 모르게 지저분해 보이고 가까이 가면 병균이 옮겨질 까 봐 가까이 가기를 꺼려한답니다.
색종이 쥐 접는 법 과정 리뷰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만큼 여러분들은 평소보다 많은 집중력과 관찰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중요하니 잘 보셔야 합니다.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약간 얼핏 보면 악어가 서있는 것 같지만 양쪽 귀를 포인트로 주워 주가 서있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정말 귀만 없으면 악어와 흡사한 모양이네요. 입체적인 모양이라 너무 쥐와 똑같고 정교해서 징그러울 수가 있다는 게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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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모양 쥐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만들면서 여러 번 영상을 보면서 초기에는 실패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쥐 색종이 접기는 단순하지 않고 어려움을 추구하는 방식이라 초보자가 접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려요.
색종이를 여러 방향으로 접어가면서 쉬지 않고 조금씩 쥐 모양이 나타날 때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기를 위해서 당연히 고도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상당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선 이번에 만들기 위해선 일반 색종이보다 좀 더 큰 색종이를 이용하여 작품을 좀 더 크게 만들어 보세요.
접을 때 검은색으로는 만들지 않도록 해 주세요. 쥐 모양 왠지 지저분해 보이면서 꺼림칙한데 색깔 또한 지저분해 보이는 검은색으로 하면 좀 그렇잖아요 그렇죠.
여기서 얼굴 모양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각을 잘 잡아야 완성되었을 때 얼굴 모양이 정확하게 생겨진답니다. 양손을 잡아 천천히 눌러주시면서 앞으로 빌어주시면서 다시 접어주세요.
복잡한 장면들이 몇 번 나오는데 아무리 동영상을 보아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항상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러분은 만들다가 막히면 주저 없이 포기하는 경우가 참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