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종이 공룡 접기를 배울 시간인데요. 쥐라기 때의 공룡들이 살던 시대에는 어떠했을까요? 몸집이 거대하고 포악한 괴물 같은 녀석들이 살았다는데, 그 크기가 얼마나 컸을까요? 차근차근 위에 튜트리얼 만들기 영상을 통해서 접으면서 친구들과 공룡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간단한 색종이 공룡접기접는 과정 리뷰
공룡들의 먹이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해 보고, 그리고 생활은 어떠했는지 궁금한 게 많을 거라 생각하네요. 서로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공부하다 보면 공룡이 꿈에 나타날 수도 있는데 애완 공룡을 키우는 꿈을 꾸어 보세요. 그리고 재미있게 공룡모양을 종이로 만들어 보세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종이를 준비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동영상의 손 모양을 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동영상을 보신다면 금세 이해가 돼 실 거예요. 종이 접는 대부분 종이학을 처음 접을 때와 비슷하게 접힌답니다.
공룡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모양이 만들어지면 색칠을 해 보세요. 섬세하게 그려주면 무시무시한 공룡으로 만들어진답니다. 날타로운 이빨을 그려 보세요.
공룡들이 살던 시대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을까 그래서 공룡을 사냥을 했을까요? 너무 몸집이 거대해서 사냥은 못 했을 것 같은데 이 녀석들은 알을 낳았다고 하네요.
알도 화석으로 간혹 나오는데, 몸집이 크니 알의 크기도 크답니다. 타조의 알을 본 적이 있나요? 크기가 타조알 보다 몇십 배 클 것 같아요. 아까도 말했지만 접으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잠깐 멈춤 기능을 이용해서 만들면, 접는 부분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녀석의 경우에는 2족 보행으로 걸어 다니고, 날카로운 이빨과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갖은 꼬리로 공격한다고 해요. 재미있게 공룡을 만들어 보세요. 공룡 중에서 제일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르스를 종이로 표현한 모습인데 지금부터 영상을 참고를 하면서 재미있는 공룡 접기에 도전을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