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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스테고사우루스 접는 방법을 잘 소개를 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차근차근 그 모양을 만들어 보면 재미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다른 종류로 클레이나 찰흙으로 만들어 보아도 좋지만, 종이로 만들어 보면 또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멋지게 만드는 방법을 익혀 친구들에게 자랑을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간단한 스테고사우루스 접는 방법 과정 리뷰

이번에 만들 녀석은 바로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으면 쥐라기 시대에 살았다고 합니다. 몸집에 비해 머리의 뇌는 호두알 크기라고 하는데, 공룡이 살던 시대는 어떠했을까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 시간에 만들어 봐요. 참고로 초식공룡이라고 하며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식사를 했을까 상상해 보세요.

종이의 선택이 중요하진 않지만 큰 사이즈의 색종이를 구하기는 어려우니, 달력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몸집이 거대하지만 초식공룡으로 나오는데요, 몸무게가 무려 2톤에 달한다고 하네요. 거대한 몸집이 상상이 되시나요?

동영상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하다 보면 어려운 부분이 나오는데 모양만 꾸며도 될 거 같아요. 조금 서툴러도 섬세하게 만들려는 인내심을 갖고 노력을 해야 하세요. 동영상에 부분 만드는 동작이 3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서 같이 만든다 생각하시고 만들어 보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나는데 모양을 섬세히 만들어요.

큰 종이가 점점 접는 부분이 많아져 작아지지만, 그만큼 모양도 섬세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진다는 사실인데 인내심을 발휘해서 끝까지 제작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표시선을 이용해서 만들어 주는 부분이 있어요. 그곳에 색을 입혀 칠해 주어도 멋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황금색으로 만든 것 보셨지요.

 

하얀 달력으로 만들었다면 색연필로 흐리게 그림을 넣어 보시면 멋진 종이 접기의 작품이 될 거예요. 방학 때 과제물 만들기로도 좋은 만들기가 될 거 같은데 영상을 보고 최종 완성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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