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양한 개구리들을 많이 접어왔는데 이번에는 새끼 올챙이도 한번 접어보도록 하시죠. 뻘밭이나 흙탕물 같은데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시골에서 심심하면 친구들이랑 올챙이를 잡으로 뜰 체를 가지고 하루 종일 해가 저물 때까지 잡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먹지도 못할 걸 멀 그리 잡으러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새끼 올챙이 종이접기 과정 리뷰
이번 작품도 개구리만큼 접는 방식이 상당히 간단하므로 별 어려 움 없이 완성시킬 수가 있습니다.
꼬리 달린 걸 보니 확실한 올챙이가 만든 것 같은데 이번 만들기를 통해서 한층 나은 종이접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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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접는 방법 설명 더보기
아주 처음 단계는 아니고 조금 돌려서 스샷부터 합니다.
만들기를 시작하실 때는 이렇게 제일 먼저 고기 접기 방식으로 접어 주면서 밑부분을 살짝 들어 올려 반 정도 접히게끔 하면 됩니다.
하단 부분을 손이 가리키는 방향을 만들시간이에요.
이 부분 약간 애매할 정도로 헷갈려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동영상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잘 해낼 수 있는데 염려 마세요.
이제 올챙이 꼬리를 접고 있는 중인데 이처럼 꼬리가 잘 살아나도록 종이를 살며시 눌러가시면서 접어주셔야 합니다.
윗부분이 약간 삼각형의 뾰족한 모양이네요.
거의 완성이 다 되어 가고 있는데 머리 쪽이 너무 뾰족하게 생겼으니 여러분께서는 모양을 잘 잡아주셔야 확실한 작품을 만드러 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꼬리 부분을 잘 다듬습니다.
팔각형의 몸통과 꼬리를 제대로 연결하면 상당히 간단히 새끼 올챙이 접기를 접을 수 있는 것으로서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가요? 깜찍한 외모인 거 같은데 꼬리와 다리만 살짝 나온 귀요미 올챙이의 모습이 말이에요~
앞 단계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계속 도전을 하여 초급 과정 종이접기를 모두 마스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