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살아있는 듯한 부엉이 접기를 배우면서 직접 만들어 볼 거예요.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죠. 숲 속에서 살고 있는 작은 부엉이를 만들어 미니어처를 꾸며 보세요. 여러 가지 새 모양 중에서 당연 으뜸이 될 것 같은데 멋지게 만들자고요.
접는 부분이 많다고 해서 접다 말면 안 돼요~~
그래도 내가 만든 이 동물로 숲 속의 잠자는 미녀를 깨웁시다. 나무 모양의 종이도 만들어 이쁘게 부엉이를 놓아서 숲 속을 꾸미면 더욱 재미있는 종이 접기가 될 거예요.^^
부엉이 접는 법 과정 리뷰
완성된 사진을 보게 되면 부엉이가 살아 웃고 있는 모양 같지요 다리도 꼿꼿이 서게 두 팔 벌려 체조하는 것 같아요. 위에 올려진 사진처럼 멋지게 완성을 하기 위해서 위에 동영상을 잘 보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보세요.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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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부엉이 접기 설명 더보기
정사각형의 색종이를 접어서 만들어야 합니다. 색종이가 없다면 네모난 종이로 하면 되겠죠 천천히 동영상을 보면서 접기로 해요. 이 새를 만들 때에는 크기도 다르게 종이 크기가 다르게 접으면 크기별로 접을 수 있어요. 색연필로 색을 입혀도 되고요.
접는 부분이 많아서 접었던 부분을 펴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보고 또 보고 한다면 동영상처럼 접을 수 있어요. 자 힘내서 접어 보자고요 고고씽
작은 정사각형들이 많아 종이가 꼬깃꼬깃 해졌지만 웃고 있는 부엉이를 만든 것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쯤이야. 할 수 있어요.
접다 보니 벌써 중간 정도 접었답니다. 어렵다면 천천히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다시 접어보세요.
접었던 부분을 손으로 살짝 모양을 내면서 접고 넣고 접었던 모양이 아닌 것 같지만 멋지게 나올 부엉이를 만나자고요.
이 부분이 가장 접기가 힘들겠지만 손으로 천천히 모양을 만들어 주면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을 거예요. 살짝 동영상을 다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