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멈추고 처음 로딩하는데 10초 이상 소요가 되는데 잠시 기다리시면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 Game Title |
천국에 올라가 시민들을 폭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노숙자의난7 무적판게임하기
| Simplm Review |
이 세상의 모든 지구에서 가장 더럽고 추잡한 행동을 하는 거지 아저씨가 죽어 천국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도 나쁜 무리들이 있어 혼자 몸으로 혼내주러 쳐들어 가고 있어요.
절대 죽지 않는 강인한 체력을 지니고 있는 무적 모드이므로 오리지널 판에 비해 각 미션들을 아주 수월하게 클리어 해나 갈 수 있는대 더러움의 진수를 플레이하면서 직접 느껴보세요 ㅋㅋ
참 여러 버전으로 노숙자의 난이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안겨 주었는데 한번 진행하고 있으면 황당할 정도로 코믹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언제 플레이해보아도 변함없이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가 싸우는 장면이 잊히지 않는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필살기를 사용하면 즐겨보시면 되세요. 시작은 위에 game start를 눌러서 진행해주시면 되십니다.
| Control |
- 화살표 키 : 이동 ,
- A/S키 : 펀치/킥
- 기타 지저분한 스킬 발동~
화면에서 처럼 난이도가 3가지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사용자께서는 알맞은 것을 하나 선택해 주시고 곧바로 고 버튼을 눌러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화면은 주인공이 초강력 오줌 싸기 필살기를 시전 하는 모습입니다.
전 버전부터 상당히 많은 고난을 받아 온 노숙자가 드디어 끝내 죽고 하늘나라에 올라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도 노숙자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상에 있을 때처럼 필살기를 사용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데 비록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곤 잇지만 마음씨 하나만큼은 세상 누구보다도 착실하고 태양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꾸 죽는 캐릭터 때문에 전혀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어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천사의 날개를 달고 어찌 저리 험한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일까 문득 생각하게 되는데 이처럼 겉은 천사이면서 속은 아주 사악한 마음을 지닌 자들이 이렇게 천국에서 활보하고 있는데 절대 가만두어 선 안 되겠죠.
자 또 이렇게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그 어떠한 필살기를 사용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겠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지저분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참할 말이 없어요.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숨어있는 듯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무섭게 생긴 모습으로 주인공을 다가오는 두 명의 빡빡이가 있는데 열심히 컨트롤하면서 싸워 주세요.
저기 있는 뚱뚱이 아주머니를 바라보면 바로 거기에 섰거라!!! 하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군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더욱 열심히 아주머니를 두들겨 패 버리면서 소중한 경험치를 쌓아 가고 있답니다.
이런 천국에서도 이렇게 귀신처럼 생긴 사람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는데 황금색의 날카로운 칼을 들고 공격해 오고 있는데 신경 써서 해당 적을 빠르고 간단하게 잡아낼 수가 있도록 컨트롤해주세요.
강력한 어퍼컷을 날리면서 쌍코피를 내고 있은 우리의 영웅 숙자 아저씨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어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단 한 번에 날려 보내주는 것만 같아요.
다양한 생명체들을 하나둘씩 쓰러뜨리는 천국의 마지막 히어로 노숙자 하늘나라의 평화로운 세상을 지키고자 이를 어기고 어지럽히려는 못된 악마군단들을 혼자서 물리치고 있는데 마지막 맨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최종 빌런인 하나님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미션이 종료가 됩니다. 기발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해당 노숙자의 난 7게임을 즐겨보시고 최강의 더러움의 챔피언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