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공룡 시조새 종이접기를 통해 새로운 공부를 해 보세요. 이번에는 특이하게 생긴 새를 같이 만들어 보여 주는데요, 시조새를 종이로 만들어 보여 줍니다. 이름도 특이하지요. '고대의 날개'라는 뜻으로 새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부리에 이빨이 있었다고 하는데, 부리가 튼튼하지 않아 공격용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간단한 시조새 종이접기 접는 과정 리뷰
무지개색의 종이로 만들어져서 무지개 공룡인데 위에도 잠깐 말했듯이 새들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는 시조새를 공부해 보면서 함께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시조새의 크기는 어떠했을까요? 몸이 지금의 새와 비슷하게 생겼었나 봐요. 몸집이 그리 크지 않지만 날개에 발톱을 갖고 부리에는 이빨이 있었다고 하는데 특이하고 신기한 시조새를 만들어 보면서 주라기 시대의 다른 공룡에 대해 공부해 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시조새의 화석을 보면, 몸집이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한답니다. 쥐라기 시대에 살았다고 해요.
날아다니는 익룡에 비해 몸집이 작은 것이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작고 날렵해서 공격을 피했을 것 같거든요.
만들면서 색종이의 기본 종이학 접는 방법과 비슷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부리와 꼬리가 특징처럼 보이거든요.
앵무새의 깃털처럼 무지갯빛을 가진 것으로 표현되는데요, 모습이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면 멋지고 화려한 모습이었을 것 같아 보여요. 신기할 것 같아요.
동영상을 보면서 접다 보면 내가 만들어 표현해야 하는 것이 여러 모양으로 변형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조금씩 변형하는 것을 잘 기억해 두자고요.
동영상의 미니어처처럼 여러 가지 공룡모양을 만들어 작은 전시회를 만들어 보세요. 몸집이 큰 공룡에서부터 작게 만들어진 공룡들로 전시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 그럼 영상을 차근차근 보시고 즐겁게 만들기를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