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손으로 종이 접기로 꽃을 만들어 보세요. 스승의 날 , 어버이날 내 손으로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리면 더욱 의미가 깊어지겠지요.
카네이션 다발을 만들어 장식으로 해도 책상 위의 분위기가 환하게 변하게 된답니다. 그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 꽃을 직접 종이 접기를 이용해서 접어 보자고요.
입체 카네이션 종이접기 과정 리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드린 다면 몇 배의 감동이 전해 질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접어 보세요.
섬세하게 만들 수 록 사랑과 존경, 건강을 비는 사랑의 뜻이 있는 이 꽃이 감동이 전해져요.
그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꽃 카네이션 만들기를 시작해 보시죠.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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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접는 방법 설명 더보기
붉은색 계열의 색지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하죠, 분홍색과 빨간색을 같이 배열하면 더욱 화려한 카네이션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우선 꽃이 될 색지를 골라 크기를 정확하게 맞추어 줍니다.
분홍색과 빨간색을 준비해서 삼등분한 크기로 종이를 접어 주세요.
모양은 준비된 가의로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가위로 오려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이 꽃 모양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주세요.
가위로 접힌 부분을 잘라내줍니다. 종이가 색지라 얇게 표현해야 하니 나누어지지 않게 잘라내주세요.
여러 겹들을 잘 접어주셔야만 한답니다. 여러 부분들을 한 곳에 모아주세요.
종이를 꽃잎이 되게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가위로 잘라 주어야 하는데 끝부분은 모양 가위를 이용하면 쉽게 모양이 만들어진답니다.
꽃잎의 모양을 내기 위해 모양 가위가 없다면 가위로 V자로 여러 번 잘라 주세요. 양쪽 옆을 가위로 살짝 오려 잎을 펴 보세요.
네모난 종이가 이러한 모양이 나오나요. 카네이션의 꽃잎 모양에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된답니다. 여러 장 겹쳐 꽃을 만드는 거라 이쁘게 돼요.
꽃잎을 하나하나 줄기에 꽃아 주면 되는데 이러한 줄기가 없다면 실을 이용해서 해도 되고 그냥 풀로 여러 장 겹쳐 붙여 위로 올려 주세요.
이쁘게 잘 만들어지나요. 준비된 물품이 없다면 다르게 응용해서 만들어도 되지요.
여러 장 겹쳐진 꽃잎을 아래 부분을 묶어 꽃술을 만들고 리본을 이용해서 길게 매듭을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카네이션으로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표현하세요.
